18개월...(070717)

어느새 훌쩍 커버린 듯한 수인이..
이제는 제법 혼자서도 잘 걷고,
하루하루 늘어가는 말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..
그래서 늘 웃음과 기쁨을 가져다 주는 수인이에게
엄마는
늘 바쁘단 핑계로, 피곤하단 변명으로
같이 잘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네...

오랫만의 쉬는 날 울 수인이 컨디션도 좋구 해서...동물원으로 출발..
낙타와 함께 찰칵!!

나름대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는 울 수인이... 할 수 있는 거라곤 손 움직이는 건데...그런 동작 하나하나만으로도 엄마는 절로 웃음이 나온다...
지금처럼 우리 함께 웃을 수 있는 날들을 더 많이 만들어보자꾸나...

by loveband | 2007/07/18 21:45 | 내가 사랑하는 수인이 | 트랙백 | 덧글(3)

060320 눈을 뜨고 세상을 봐요..

이젠 제법 눈을 뜨고 있는 시간도 많아졌다... 갈수록 눈을 더 크게 뜨는 것 같다... 그 큰 눈을 보고 있노라면...



진짜 이 사진은 순간 포착을 잘한 것 같당... 넘 맘에 들어...이걸루 수인이 도장 만들어 줄까 한다...요즘은 얼굴도장두 있더구만..




저녁이라 졸린가 보넹... 하품하면...눈이 풀리는구낭... 수인이두..ㅎㅎ



부쩍 손빠는 시간이 많아졌다...자연스러운 일이라는뎅.... 너무 빨어...



혓바닥두 내밀기두 하궁...



이 작은 입에 손 넣는 거 보면...진짜 웃긴당... 진짜 아가들은 올망졸망하게 생겼어...





차렷...군기가 제대로 잡혔군...조아~~~누구 딸인뎅...ㅋㅋ

 

by loveband | 2006/05/14 00:38 | 트랙백 | 덧글(3)

060224 앉아서 사진찍기..

이제는 엄마 나한테...별걸 다 시킨다... 앉아서 사진찍는다구...한다...
목욕하구...피곤한뎅... 엄마...너무 하는 거 아녜여?? 저두 쉬구 싶다구요...네??



근데...수인아...엄마좀 봐주면 안되겠니??


졸려요...엄마~~~피곤하다구요...


엄마...저기 봐요... 이상한게 있어여....


허~억?? 저건 뭐지??


이렇게보면...다들 전부 다 사내아이라고 하겠지?? 옷도 자동차가 그려진 거라...ㅋㅋ


그래두...자세히 보세용...저 여자 맞다구요....


봐요...여자 맞죠??  

 

by loveband | 2006/05/14 00:33 | 내가 사랑하는 수인이 | 트랙백 | 덧글(5)

060222 귀찮아...

사진찍기 싫다는데...귀찮다는데..아빠랑 엄마는 맨날 카메라를 들이댄다...결국 사단이 났다...
 

짜증이 많이 나는데...왜그래 하는 표정이군...
 

만사가 다 귀찮다는데두...

애라...모르겠다...눈을 감아버러야지...  

계속 그러면 화낸단다...

 


화내구 나니...미안하네...엄마 죄송해요...

 

아참...오늘은 울 수인이 출생신고 한날...

이름은 김수인... 이쁘당...

by loveband | 2006/05/14 00:27 | 트랙백 | 덧글(1)

060220 이렇게 자봐요...

잠잘때면..꼭 손을 만세를 부르면서 잔다...그게 편한건가??
오늘은 한손은 아래로 내렸네...ㅋㅋ 옷이 커서 그런지...꼭 탈춤 추는 것 같네...ㅎㅎ





by loveband | 2006/05/14 00:18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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